청동기 수렵채집인의 지구별 여행

신의 선택, Ötzi

by b.run

그럼 5600년 대에 있었던 대홍수는 어찌된 일이지.

홍수로 쓸어버려 남은 자에게 교훈을 주었다면..

그 가르침은 실패한 것이었나?

 

2300년전 광대한 이집트가 전쟁의 홍수를 겪게되는 극단의 시대에

전쟁으로 쓸어버려 남은 자에게 교훈을 주었다고...

이제 그 가르침이 다시 도전을 받고 있다고?

 

그럼 이제 광활한 제국이 과학의 홍수를 겪게되는 시대에

질병으로 쓸어버려 남은 자에게 교훈을 줄거라고..

내가 사도이자 전령이란 말인가?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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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설, Ötzi의 한국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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